심판에게 강력 어필하는 임근배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28 19: 28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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