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빈, '그대로 올려놓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25 15: 44

2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한호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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