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 '침착하게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25 15: 29

2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