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문태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24 17: 08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DB가 삼성에 77-76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고 삼성은 7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문태영이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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