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2쿼터 삼성 차민석이 노룩패스를 연결하고 있다./ rumi@osen.co.kr
차민석,'노룩 패스로 속이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24 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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