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감독,'이게 어떻게 시간지연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4 15: 50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9위에 올라 있는 서울과 11위 인천의 맞대결이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서울과 인천의 희비가 엇갈린다. 서울은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K리그 1 잔류를 확정 짓는다.
후반 인천 안데르센 감독이 시간지연 경고를 받은뒤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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