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인터뷰에 나선 박석민 주니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11.24 11: 04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구캠프는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들이 대상이며 총 200명이 참가했다.
캠프 코칭스태프로는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배영수(전 한화), 구자욱, 김상수, 이지영(이상 삼성)이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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