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과 작별인사 나누는 그랙 히바드 인스트럭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23 17: 02

23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의 오쿠라 가하마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 7:7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kt 외국인 인스트럭터 그랙 히바드가 이강철 감독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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