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수들과 작별인사 나누는 후쿠하라 미네오 인스트럭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23 17: 00

23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의 오쿠라 가하마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 7:7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kt 외국인 인스트럭터 후쿠하라 미네오가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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