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조금은 낯선 신데렐라 이야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23 16: 21

배우 서도영, 이유진, 임윤호, 윤류해 감독, 신고은, 방은희, 황보미, 염해인, 원기준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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