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합작 레이블 'U CUBE' 설립식에서 카즈모토 마사히로 유니버설 뮤직 재팬 대표와 신대남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큐브엔터 신대남 대표,'유니버설 뮤직 재팬 마사히로 대표와 반가운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3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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