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공 뿌리는 두산 최원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23 14: 22

23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의 오쿠라 가하마구장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두산 최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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