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잡기 위해 글러브 뻗는 김민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23 13: 31

23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의 오쿠라 가하마구장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두산 김민규가 타구를 잡으려 손을 뻗고 있다. 3루수 이병휘의 완벽 수비에 병살타를 잡아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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