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분위기 그대로 가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2 20: 29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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