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타이스와 우리카드 노재욱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노재욱-타이스,'네트 놓고 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2 20: 2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