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다정,'코트 위 섹시한 댄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1 21: 26

현대모비스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홈팀 고양 오리온을 93-82로 꺾었다. 5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13승 3패)는 선두를 굳게 지켰다. 오리온(4승 12패)은 3연승에 실패하며 공동 9위로 하락했다.
고양 오리온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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