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파커, 손 치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21 20: 48

2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레이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