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몸을 날려 살려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21 20: 41

2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고아라가 루즈볼을 살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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