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1쿼터 오리온 먼로가 첫 득점 후 최승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먼로,'첫 득점은 오리온이 가져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1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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