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팬과의 시간' 행사에 참석해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현, '오늘은 테니스 라켓 대신 마이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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