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신인상 후보, 강백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9 14: 01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렸다. KT 강백호가 시상시를 기다리며 뭄을 마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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