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진, 조정석, 송강호, 배두나, 김대명(왼쪽부터)이 1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 (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영화 마약왕,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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