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선수들 타격 지도하는 김무관 2군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9 11: 53

SK 와이번스가 19일 일본 가고시마현 싸스마센다이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SK 김무관 2군 감독이 정진기의 타격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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