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9 10: 59

그룹 엑소가 해외 일정 참석차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엑소 첸, 찬열이 수호를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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