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면 들어가네' 컬페퍼,'기분 최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7 18: 23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컬페퍼가 동점을 만든 뒤 포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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