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방예담, 'YG보석함'의 하드캐리[Oh!쎈 레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11.17 10: 32

잘 자랐다.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방예담이 드디어 본격적인 데뷔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YG보석함'을 통해서 잘 자란 모습을 보여주며, YG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활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도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고, 그래서 더 기대되고 있는 방예담의 활약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론칭 서바이벌 'YG보석함'이 지난 16일 오후 10시 V라이브를 통해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YG에 소속된 29명의 연습생 전원의 모습을 공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YG의 최장수 연습생이 된 방예담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예담은 지난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YG에 입사하게 됐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음색과 감성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던 방예담이었다. 그동안 JYP의 서바이벌 등을 통해 종종 근황을 전했던 방예담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YG보석함'의 하드캐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방예담은 여전히 음악을 잘하는 실력파였다. YG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었고, A팀의 중심 축 역할을 하면서 유력한 데뷔 후보로 꼽히고 있었다. 무엇보다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병행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예담은 '음색깡패'라는 수식어에 맞게 더욱 풍부해진 음색과 깊어진 감성으로 기대를 높였다. 'YG보석함'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어느덧 YG의 6년차 연습생이 된 방예담은 YG에서 가장 오래된 연습생이었다. 'K팝스타2' 이후 '언제 데뷔하냐'는 말을 많이 들었던 그는 함께 출연했던 'K팝스타' 출신들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바심을 내기도. 하지만 방예담은 성실하게 연습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있었다. 이제는 곡도 쓰면서 더욱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방예담이었다.
방예담은 연습생 생활을 누구보다 성실하게 이어가면서도 학업 생활에도 충실했다. 학교에서는 성실한 학생이었고, "전교 1등 과목이 2개 나왔다"고 말할 정도로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열심이었다. YG 신인개발팀 관계자 역시 "예담이는 어린 나이지만 존경스럽다"라고 말했을 정도다.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이 방예담을 성장하게 만든 것.
'YG보석함' 첫 회를 통해서 공개된 방예담. 누구보다 화제의 참가자인 만큼,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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