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공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5 20: 04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매킨토시가 슛을 시도하다 DB 윤호영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