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종방연 파티에서 배우 정인선이 입장하며 아역배우 김건우, 옥예린과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정인선,'아역배우들과 따스한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5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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