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최항-정의윤, '마지막까지 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5 15: 10

15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SK 트레이 힐만 전 감독 이임 및 염경엽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SK 힐만 전 감독과 최항-정의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