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으로 힐만 이임식 갖는 SK 최창원 구단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5 15: 09

15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SK 트레이 힐만 전 감독 이임 및 염경엽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SK 힐만 전 감독 부부와 최창원 구단주 부부가 꽃다발을 건네며 포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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