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다현, '러블리한 두 소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5 14: 52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전 포토월이 진행됐다.
그룹 트와이스 사나, 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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