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들고 기자회견장 빠져나가는 김선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5 12: 04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경북 여자컬링팀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팀 킴' 김선영이 빠져나가고 있다.
팀 킴은 지난 8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경북체육회 감독, 장반석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상금 배분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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