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미령과 윤다경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숨바꼭질'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조미령-윤다경, '환한 미소로 종방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4 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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