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제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4 16: 48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일구회 등 야구 관련 단체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삼거리 분수광장에서 경찰 야구단 인원 감축 재고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장성호 해설위원이 굳은 표정으로 호소문을 경청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