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오늘은 야구장이 아닌 거리에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4 16: 44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일구회 등 야구 관련 단체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삼거리 분수광장에서 경찰 야구단 인원 감축 재고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경찰청 야구단 선수모집 중단 재고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청와대에 제출하기 전 호소문을 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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