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임소하-김아선이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프레스콜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유연석, '두 여인 사이에서 발 동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3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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