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결정적인 순간에 부상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3 01: 09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는 13회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으로 두산을 꺽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산 김재환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