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에 아쉬워 하는 두산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3 00: 46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는 13회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으로 두산을 꺽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두산 선수들이 아쉬워 하며 짐을 싸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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