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3회 표시하는 변경된 전광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2 23: 2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연장 13회까지 이어진 가운데 변경된 전광판이 13회를 알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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