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3회 마운드 오른 유희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2 23: 2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3회초 두산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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