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위기막고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2 23: 0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1,3루에서 SK 문승원이 두산 류지혁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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