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22: 39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1,2루 SK 한동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현승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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