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SK 최정의 동점 솔로홈런때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oul1014@osen.co.kr
최정 동점포 SK,'분위기 넘어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12 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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