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내가 두산의 해결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2 21: 4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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