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SK 김성현의 안타때 2루 주자 김재현이 홈쇄도했다. 세이프 판정이 비디오판독으로 판정 번복되자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함덕주,'정수빈형! 나이스 송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12 21: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