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2루 SK 김성현의 중견수 앞 안타때 김재현이 홈으로 몸을 날렸으나 비디오판독 끝에 두산 양의지에게 태그아웃 당한 걸로 결론나자 SK 힐만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rumi@osen.co.kr
강하게 항의하는 힐만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21: 37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