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제로 김태훈,'내야땅볼은 내가 직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12 21: 15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호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태훈 투수가 직접 1루로 송구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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