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최주환,'따라 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20: 51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2,3루 두산 양의지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주환과 정수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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