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가을사나이 빈틈 노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2 20: 2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2루타를 기록한 SK 박정권의 발이 떨어지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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