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김성현은 내가 지킨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2 20: 2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SK 로맥이 김성현과 충돌하며 두산 김재호의 타구를 처리했다. 넘어진 김성현을 일으켜 세워주는 켈리.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